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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헨젤과 그레텔 19일 차

by 차이린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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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19일 차

 

When they had walked for two hours, they came to a great stretch of water.
그들이 두 시간 동안 걸었을 때, 그들은 아주 길게 뻗은 물에 도달했습니다.

"We cannot cross,‟ said Hansel, "I see no foot-plank, and no bridge."
"우리는 건널 수 없습니다." 헨젤이 말했습니다. "발판도 없고 다리도 없습니다."

"And there is also no ferry,‟ answered Gretel.
"그리고 연락선도 없어요." 그레텔이 대답했습니다.

"but a white duck is swimming there. if I ask her, she will help us over." Then she cried
"하지만 흰 오리 한 마리가 거기서 헤엄치고 있어요. 내가 그녀에게 물어보면, 그녀가 우리를 도와줄 거예요." 그리고 그녀는 외쳤습니다.


"Little duck, little duck, dost thou see, Hansel and Gretel are waiting for thee?
There‟s never a plank, or bridge in sight, Take us across on thy back so white.‟
작은 오리, 작은 오리, 보이시죠, 헨젤과 그레텔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나요?
널빤지나 다리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얗게 등을 대고 우리를 건너게 해 주세요."

The duck came to them, and Hansel seated himself on its back, and told his sister to sit by him.
오리가 그들에게 다가왔고, 헨젤은 그의 등에 앉았고, 그의 여동생에게 그의 옆에 앉으라고 말했습니다. 

"No." replied Gretel, "that will be too heavy for the little duck. she shall take us across, one after the other."
"아니요." 그레텔이 대답했습니다. "작은 오리에게는 너무 무거울 것입니다. 그녀는 차례로 우리를 데리고 건너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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